심상정 "불평등 해소...모병제·비동의 강간죄 도입" / YTN

2022-03-06 0

사전투표 첫날, 경남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 후보는 그제(4일) 경북대학교 앞에서 유세를 진행하며, 남성, 여성, 성 소수자 등 모든 성은 평등한데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별을 갈라치고 표를 얻고자 한다며, 퇴행적 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역시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대해 비겁하게 중립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며 자신은 비동의 강간죄 도입은 물론, 한국형 모병제를 도입해 국방의 의무를 함께 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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