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서울 대학가를 돌며 마지막까지 청년 표심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누가 싫어서 찍는 한 표는 내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소신 투표를 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후보]
이 역대 비호감 선거를 이번 대선으로 마지막으로 해야 되겠다, 이 양당 독점 정치 이번 대선을 끝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3지대의 대안, 유일하게 양당 사이에 남은 심상정에게 투표해야 되겠다, 이런 소신 투표의 열망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누구를 반대하는 한 표, 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찍는 한 표는 절대 내 삶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900531406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