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파주사업장 유독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사고 발생 이후 관련 화학물질 밸브를 차단하고 긴급 배기가동을 통해 2차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친 임직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원인 파악과 수습을 위한 대책본부를 꾸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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