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조현우 골키퍼는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우는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합류 가능성과 관련해 김학범 감독에게 아직 연락받은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아시안게임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애초 계획대로 상무에 가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유럽 무대에 대한 꿈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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