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만나 북한에 유엔 결의 준수를 촉구하고, 동북아시아에서 몽골의 대화 증진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이 몽골 땅을 밟은 것은 양국이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래 처음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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