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건강 검진 때 제거한 병변은 암종으로 확인됐고 추가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케빈 오코너 백악관 주치의는 생체 검사 결과 병변은 기저세포암으로 확인됐다며 암과 관련한 모든 조직은 성공적으로 제거돼 추가적인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코너 주치의는 기저세포암종은 확산하거나 전이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피부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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