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거시금융 상황점검회의에서 금융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점검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면 현안과 리스크 대응책을 세밀하게 챙기고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과거 위기상황에 비해 우리 경제 대외 재무 건전성은 많이 개선됐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비상경제 체제로 전환하고 매주 제가 직접 민생회의를 주재하며 민생현안을 하나씩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금융 외환의 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당면 현안과 리스크 대응책을 세밀하게 챙겨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82411582349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