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고온 지역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하는 '쿨링 하우스'가 우리 농업 플랜트 수출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농촌진흥청이 만든 혁신형 쿨링하우스에서 수확한 장미 꽃바구니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쿨링하우스는 미세안개와 알루미늄 커튼으로 온·습도를 조절하는 혁신 설비로, 올해 말 아랍에미리트에 시범 설치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농진청이 운영 중인 쿨링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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