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신고에 대응하는 112 창설 62주년 기념식이 오늘 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112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념식에는 경찰과 함께 소방·해경·행정안전부·권익위원회 관계자도 참석해 국민 안전을 위한 협업을 다짐했습니다.
경찰은 112가 지난 1957년 비상통화기로 출발해 국민의 비상벨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아프리카 앙골라에 시스템을 수출하는 등 치안 한류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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