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는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출신 양소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배정했습니다.
신경민 새로운미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어제(18일) 이 같은 내용의 비례대표 후보자 13명 순번과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비례대표 2번에 조종묵 전 초대 소방청장, 3번에는 주찬미 전 육군 중령, 4번에 신정현 전 경기도의회 의원, 5번에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개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합류 여부를 두고 갈등이 빚어졌던 배복주 전 국가인권위원은 13번에 배치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31900051737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