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이 경찰 수사에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면서 순직 인정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서이초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와 시교육청이 협동 조사해 내놨던 보고서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고인의 순직이 인정될 수 있도록 노무사와 변호사, 인사팀이 지원하고 있다면서, 인사혁신처와 협력해 순직 인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923175703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