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청사 식사 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올리기로 한 첫날, 평소보다 1.5배 이상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직원과 언론인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 오늘(28일) 점심 메뉴로 광어와 우럭 등 모둠회와 고등어구이가 제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직원이 몰리면서 활어회는 일찌감치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식사에는 이진복 정무수석·강승규 시민사회수석·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 차원에서 오늘부터 1주일 동안 매일 청사 구내식당 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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