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잼버리 무난하게 마무리…종교계·기업 등 감사"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와 기업, 대학 및 여러 지자체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잼버리 대원을 반갑게 응대해준 국민께도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각종 행사 안전을 위해 애쓴 군과 경찰,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의 수고를 치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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