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남편 재선 출마, 선언 시기·장소만 남아" / YTN

2023-02-25 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남편이 대통령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냐를 방문하고 있는 바이든 여사는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느냐는 질문에 출마 선언 시기와 장소만 남았다고 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동안 재선을 원한다는 뜻을 밝혀왔지만, 아직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든 살이 넘은 바이든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마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며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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