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 FBI가 기밀문서 유출과 관련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인디애나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FBI가 펜스 전 부통령 자택을 수색 중이며 펜스 전 부통령 변호사가 현장에 입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과 가족들은 딸의 출산으로 서부 해안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FBI는 그의 워싱턴DC 사무실도 수색할 방침입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앞서 지난달 인디애나주 자택에서 기밀문서 10여 건을 발견해 국립문서보관소에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21104162247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