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장 "우크라 사태 급선무는 휴전" / YTN

2022-09-23 152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푸틴의 동원령 발표와 관련해 휴전이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왕이 부장은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왕 부장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확대·장기화 되는 추세를 방관하지 않겠다면서도 불에 기름을 붓지 않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렐 대표는 유럽의 안정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핵 확산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92402103995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