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다음주 독일서 우크라 사태 국방장관 회의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해 미국을 비롯해 관련국이 다수 참가하는 국방장관 회의가 다음 주 독일에서 열립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브리핑에서 "40여개국 가량이 초청 대상으로 이미 20개국 이상이 참여를 확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에서 전쟁 이후 장기적인 우크라이나의 방위 계획 문제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유럽 방위 태세 문제를 토의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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