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호주 전지훈련차 출국…세계선수권·AG 대비
오는 6월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호주로 출국해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황선우 등 경영 국가대표 남자 선수들로 구성된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은 오늘(20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향후 6주간 세계적인 지도자 이안 포프의 지도를 받습니다.
생애 첫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하는 황선우는 6월 세계선수권 본격 준비와 더불어 동료들과 함께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메달 도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황선우 #수영 #호주_전지훈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