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완공된 평양 보통강변 주택지구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된 평양 보통강변 주택지구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수도 중심부에 새로운 주택 건설의 본보기가 창조됐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수도를 비롯한 각 지의 현대적 환경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시찰에는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비롯해 당 간부들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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