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EU와 NATO 회원국인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3개 나라 총리가 찾아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서방국가 정상급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직접 만난 것은 처음입니다.
모라비에츠 폴란드 총리와 피알리 체코 총리, 얀사 슬로베니아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1613143451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