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에서 선거 운동을 하다가 둔기에 피습을 당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송 대표는 어제(7일) 자신은 견딜 수 있다며 함께 있던 청년들이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겨냥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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