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서울안전자문회의를 구성했습니다.
서울시장과 안전총괄실장 등 당연직 3명과 방재, 재난,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민간위촉직 14명 등 모두 17명이 참여합니다.
서울안전자문회의 첫 원격 회의가 위원장인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렸는데, 서울시가 수립한 중대재해 종합계획 등에 대해 보완할 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위원들에게 온라인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12517143474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