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이 맛에, 겨울 울릉도 4부- 울릉 선녀와 나무꾼_#001

2022-01-20 4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이 맛에, 겨울 울릉도 4부- 울릉 선녀와 나무꾼,

주상절리가 국숫발처럼 생겼다고 해서 국수산이라 이름 붙여진 비파산이 병풍을 두르고, 햇볕이 잘 들고 큰 시내가 두 개나 흘러내려 예부터 사람들이 산 밭을 일구며 살던 곳. 남양마을에는 김병렬(66세) 이영숙 (66세) 씨 부부가 몇 개월 전,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들어와 소담한 흙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다. 집 근처이기도 한 울릉도 모든 산봉우리의 지존, 성인봉에 올라 일출을 보고 나리분지 억새밭을 거니는 부부를 따라가며 울릉도가 내어주는 행복에 빠진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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