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이 맛에, 겨울 울릉도 1부- 땡큐, 나의 바다_#001

2022-01-17 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이 맛에, 겨울 울릉도 1부- 땡큐, 나의 바다,

울릉도 개척민이 첫발을 내딛은 곳이자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커서 울릉도 오징어 덕장으로 유명한 바닷가 마을, 태하에서 김명숙(64세) 김일수(67세) 씨 부부를 만났다. 40년째 울릉 바다에서 오징어 조업을 하고 전통 방식으로 대나무에 오징어를 끼워 말리며 울릉도에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한다. / 대풍감에서부터 관음도까지 울릉도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북면 해안을 따라가다가 현포항에 닿았다. 그곳에서 바다로 나가는 이유석(51세) 씨와 친구들을 만나 팔뚝만 한 참돔과 부시리를 잡으며 즐거운 날을 보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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