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지 국세청장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모니터링을 잘해서 문제가 드러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철저한 세무조사를 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검경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며, 경과를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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