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버지로서 고통...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 / YTN

2021-08-24 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한 부산대 결정에 대해 아버지로서 고통스럽다며 절차에 따라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자신의 SNS에 부산대의 조민 씨 입학 취소 결정 발표 내용을 인용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조 전 장관은 아버지로서 고통스럽다며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 예정된 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82414162446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