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 평등이 일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위기로 경력 단절 등 여성이 더 소외당하거나 고통받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는데요.
여성의 날 기념 행사장을 찾은 정 장관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정영애 / 여성가족부 장관 : 누구도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평등이 일상인 사회로의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니는 의미를 되새기며 성 평등 사회가 실현되는 그 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30901134614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