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이 총선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4일) SNS에서 수치 고문을 향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총선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따뜻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과 미얀마 양국이 두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11418082030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