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종단 성직자들이 새만금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성직자는 오늘 전북도청 앞에서 새만금 생명평화 기도회를 열고 해수유통은 자연의 이치고 역사의 순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 용역 결과가 해수 유통으로 가닥이 잡혔는데도 전라북도가 담수화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 가까운 새만금 수질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올해 안에 새만금호 해수유통을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01915351960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