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제4차 추경안 편성을 발표하면서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를 2만 원씩 지원하기로 한 데 대해 정부의 작은 정성이자 위로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어제)]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력하여 다수 국민의 비대면 활동이 급증한 만큼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를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적은 액수이지만, 13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통신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유로운 대면 접촉과 경제활동이 어려운 국민 모두를 위한 정부의 작은 위로이자 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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