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허용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해 앞으로 미사일 주권 확보 노력을 계속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체연료 사용 제한 해제는 우주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미사일 지침 개정에도 아직 남아있는 제한은 탄도미사일 사거리 800km 제한, 사거리 300km 이상인 순항미사일에 대한 탄두 중량 제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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