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비핵화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때까지 유엔 대북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고 이와 관련해 미국과 긴밀한 공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굉장히 엄중한 시점에서 다양한 국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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