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누가 뭐래도 지금의 시간은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진력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UN 총회에서 던져질 중요하고도 진전된 한반도 구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국제사회의 큰 호응이 있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어제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문 대통령을 전송한 강 수석은, 우리 마음은 지금 뉴욕에 있다고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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