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석유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석유 시설을 계속 공격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야히아 사레아 후티 반군 대변인은 현지 시각 16일 트위터에서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시설이 여전히 공격 대상이라며 공격이 언제라도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사레아 대변인은 또 사우디가 예멘에 대한 침략과 봉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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