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5만 당원을 넘어 300만 지지자와 함께하는 총선을 치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취임 한 달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감한 개방 정당과 혁신 정당의 모습으로 총선을 돌파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7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당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개방형 경선제도를 포함한 총선 전략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심 대표는 또 다음 달 그린 뉴딜 경제 위원회를 발족하겠다면서 유능한 경제 정당으로서 새로운 한국형 경제 성장 전략을 국민에게 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81915545968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