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의 은밀한 접대에 대해 보도한 것과 관련해 YG는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지난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양현석 대표와 소속 가수 한 명이 유흥업소 여성들과 함께 재력가를 만나 클럽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사실상 성 접대도 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하긴 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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