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많은 취재진들이 대기를 하고 있고 김학의 전 차관이 차에서 내려서 취재진들 앞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포토라인 앞에 서서 어떤 얘기를 할지 들어보도록 하죠.
현장이 워낙 소란스러워서 김학의 전 차관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정확하게 들리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취재진도 100여 명 가까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고, 김학의 전 차관을 규탄하는 시위자들까지 현장에 나와 있어서 상당히 소란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뭐라고 잠깐 언급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현장이 워낙 소란스러워서 잘 들리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짧게 얘기하고 들어가는 걸 보면 뭔가 혐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정도 짧은 코멘트라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는 정도를 언급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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