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재판관과 함께 취임한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소통과 성찰을 통해 편견과 독선이 자리 잡지 않도록 경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른바 '코드 인사' 논란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되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형배 / 헌법재판관]
동료 재판관들의 깊이 있는 견해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토론하겠습니다. 부단한 성찰과 소통의 과정을 통해 제 견해 어디에도 편견과 독선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늘 경계하고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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