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고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특히 혁신 창업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 투자책임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국내 대표 벤처 기업인 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창업 기업들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거라며 아쉬운 점을 생생하게 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10만 개를 넘고, 매출액 천억 원을 넘은 벤처기업도 6백 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한 점을 정책 성과로 꼽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20716000511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