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적어도 2월 초까지는 혁신성장에 방점을 두고 이후에는 공정경제와 사회안전망 작동도 챙기고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수현 실장은 어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하나도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면서 세 가지 축이 모두 성공한 모습이 혁신적 포용국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은 경제 활력을 강조할 때여서 혁신 성장의 경제 행보가 두드러지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면서 3축 경제전략의 큰 틀이 대통령의 마음과 머릿속에서 한 번도 지워진 적이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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