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우리는 무능한 진보를 물리치고, 말로만 보수라고 하면서 분열하고 내용을 갖지 못하는 허망한 보수를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중도개혁 정당 바른미래당이 대한민국의 개혁보수, 미래형 진보를 아우르고 새로운 중도개혁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면서 기간 산업이 무너지고 성장동력이 멈춰서 이제 회복 불능의 저성장 시대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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