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 상황 엄중...무한한 책임감 느껴" / YTN

2018-12-12 2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는 시기에 책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구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기업과 현장, 민간이 요구하는 부분, 시장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내년 국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는 속도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이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빠르게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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