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무기한 농성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야당으로서는 선거제도 개혁과 예산안 처리를 연계하는 게 당연한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 단지 야당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뜻이 비례성과 대표성이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로 정착을 시키자는 제도 정비의 차원입니다. 이러한 제도 정비, 정치개혁의 중요한 계기를 지금 여당이 '예산안을 법정 시일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 이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야당으로서는 예산안과 선거제도의 개혁을 한 데로 연계시키는 것은 당연한 전략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0411413402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