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사장 선임 과정에서 노사 합의를 거부한 최남수 YTN 사장은 보도전문방송 정상화의 적임자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MBC와 KBS 등이 속속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YTN만 여전히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최 사장은 YTN 조합원 80%가 파업에 찬성할 만큼 내부 신임을 크게 잃었고, 사회 원로 227명도 공동선언문을 내고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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