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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삼성과 최순실의 관계에 대해, 전적으로 최순실이 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유라는 운동선수의 자질이 전혀 없고 여가시간을 더 많이 즐겼다고 증언했습니다.
[노승일 / K스포츠재단 부장 : 전적으로 최순실이 갑이었고요. (삼성이 지원하는) 그 선수를 뽑는 것 자체도 최순실이 다 관여를 했습니다. 정유라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자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몸 관리라든지 아니면 개인적인 트레이닝이라든지 그런 훈련보다도 여가 시간이나 일과시간을 더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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