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총파업 따른 불편 최소화 방안 논의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금융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과 7개 시중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3일로 예정된 노조 총파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금융위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 자체적으로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팀을 구성하도록 하고, 거점 점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장들은 이번 파업은 정당성을 얻기 어려우므로 파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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