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번 아셈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과 정상회담을 열어 사드 배치로 인한 갈등이 더 지속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정부가 별도의 한중 정상회담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안일한 태도라 본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 아셈 회의는 경제외교보다 안보외교가 더 중요하다며, 박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열지 않고 빈손으로 돌아오면 국민이 좋게 평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71309491685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