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오는 8월 전당대회가 끝나고 무소속 이해찬 의원의 복당 문제를 본격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어제 오후 YTN 뉴스인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 복당 때문에 새누리당이 싸우는 것을 보니 이 의원 복당 논의도 전당대회 뒤로 미뤄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자신은 이 의원이 복당해야 한다고 보지만, 시점은 논의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61807042125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