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은 최순실 게이트에 게임업체들이 관련됐다는 이야기가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 위원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게임사들도 최순실 사단의 농단에 관여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 위원장은 또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게임사를 접촉했다는 제보를 들었으며, 온라인 PC 게임 업계 쪽이라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20723381445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