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8일) 7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지죽도 남서쪽 바다에서 작업 중이던 5t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에는 외국인 선원 4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에 신고한 뒤 보조 선박을 타고 대피해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어민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11904560055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